방광염에 특효약인 배롱나무의 효능

배롱나무 효능 방광염에 특효

정원수로 화단에 아주 이쁜 꽃을 많이 피우는 배롱나무를 소개합니다

한방에서는 이 배롱나무를 자미화라 부릅니다. 그리고 꽃이 오랫동안 피고 지고 한다고 백일홍 나무로 부르는 사람도 많이 있죠.

 

 

 

개화 시기는 7월부터 심지어 9월 말 10월까지 이 배롱나무가 꽃이 피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배롱나무가 예전에는 주로 흰 꽃 피는 것을 주 약재로 써왔는데 요즘에는 많이 개랑해서 꽃 색상이 아주 다양하게 많이 있죠. 그리고 꽃도 아름답고 또 꽃도 오랫동안 간다고 정원수나 또 관상수로 도로 주변 심지어 묘지 주변에도 이 배롱나무를 많이 심습니다. 배롱나무가 그냥 나무이지 약으로도 쓰이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이 배롱나무의 약성은 성질은 차고 맛은 약간 쓰며 조금 신맛도 나고 그러나 독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배롱나무 제가 꽃이 오랫동안 핀다고 백일홍 나무로 부른다고 했는데 그거 말고도 사람의  게드랑이를 간질면 간지럼을 탄 것처럼 이 배롱나무도 나무 가지를 아주 살살 건지르면 나무 가지가 살살 움직이죠. 즉 간지름을 탄다고 간지럼 나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실제로 간절함을 타는지 안 타는지 한번 밖에 나가보시면 한번 실험을 해보십시오

이 배롱나무 주 약으로 쓰는 부분은 물론 이것 말고도 이런 나무 종류는 주로 나무뿌리의 껍질이나 또는 줄기의 껍질을 사용하시는 것이 약효 효능이 가장 좋죠 그러나 잎이나 또는 잔가지 심지어 꽃 봉오리를 약재로 사용하기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 배롱나무 주 약효능을 보는 것은 바로 방광염의 명약 중에 명약이 이 배롱나무입니다.

 

그 외에도 비뇨기 계통의 염증성 질환인 요도염 또는 방광염 그리고 남성 전립선 질환인 전립선 비대증에도 이 배롱나무를 많이 사용하죠. 한마디로 소변 줄기가 좀 약하고 소변기 앞에 이렇게 좀 소변이 질질 흘리는 그런 남자들은 이 배롱나무를 꾸준하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큰 도움 됩니다

 

그 외에도 여성들의 생리불순 또는 불임증 한마디로 오줌 소태의 특효약으로 불릴 만큼 좋은 효능을 보는 것이 이 배롱나무죠

 

그 외에도 어린이들의 기침 또 냉대하증 자궁출혈 그 외에도 치질로 인한 항문 출혈에도 아주 효능이 좋고요 특히 뭐니 뭐니 해도 이 배롱나무는 오줌 솟게 하는 방광염에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중년 남성들의 전립선 비대증에도 이 배롱나무가 큰 도움 되니 소변 줄기가 힘이 없고 질끈 거리며 또 잔뇨감이 있는 이런 남성들 혹시 여성분들은 이 배롱나무를 많이 활용해 보십시오

 

 

가을에 뿌리의 껍질이나 또는 줄기의 껍질 사용하시면 가장 좋지만 요즘처럼 잎이 무성하고 꽃이 피는 이런 시기에 잔가지하고 잎도 채취에 사용하셔도 뿌리나 줄기 껍질보다는 못하지만 약성 효능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린 우리 주변 어디를 가도 지천에 많이 있는 이 배롱나무 많이 활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다른 좋은 것도 있으니 참조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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